땅이 내어주는 만큼 누리며, 자연에 기대어 살아가고픈 청년 여성 농민들의 작은 작당. 내세울 이름 하나 없어도 “농사 지어 잘 먹고 잘 살아 보자” 프로젝트. 제철농산물 꾸러미 ‘마녀의 계절’! 페미니스트 청년 여성 농민들이, 동시대 페미니스트들에게 제철 농산물을 보냅니다.
- 신청대상: 농사짓지 않는 페미니스트(3명)
- 신청기간: 5/24~30 정오
- 결과: 6/1
- 발송: 6월 5일(수)
- 선물 꾸러미는 3만원 상당 제철 농산물 블라인드 박스로 2~3인이 가볍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먹을거리가 담깁니다.
- (사)대안교육연대의 후원으로 계절마다 총 세 분께 꾸러미 선물을 보냅니다. 이번 꾸러미는 강원도 화천 농민인 봄 마녀 달래가 보냅니다. 6월 5일(수) 일괄 발송, 6일(목) 도착합니다. 선물 이벤트는 여름, 가을에도 같은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 선정자는 2주 내 꾸러미 후기를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 #논밭상점 #마녀의계절 해시태그를 포함해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방긋!
마녀의 계절을 보내는 여성 농민들은 오늘을 함께 살아가는 페미니스트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제철 농산물 꾸러미를 보냅니다.
※ '마녀의 계절'을 꼬옥- 확인하신 후, 신청 부탁드립니다.
마녀의 계절> https://bit.ly/2HGLIAn
신청서> https://bit.ly/2Wiot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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