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HOME
  2. 회사소개

안녕하세요. 논밭상점이에요 :D



안녕하세요 : ) 충남 홍성에서 논밭상점을 운영하는 농사짓는 ‘들’이에요.


논밭상점은 유기농 38년차 농사 베테랑인 아빠와, 이제 막 아빠를 따라 농사짓기 시작한 초보농민인 제가 운영하는 작은 상점이에요. 논밭상점에서는 우리가족과 이웃 농민이 농사지은 농산물을 직거래하고 있어요.


논밭상점은 충남 홍성에 있는 작은 시골마을, 유기농 논밭 한가운데 있어요. 마을이름은 ‘벌뜸’. 벌뜸은 들에 있는 작은 마을을 뜻해요. 벌뜸은 저와 아빠의 고향이자, 아빠가 평생 농사지으며 살아온 마을이에요. 아빠는 이곳에서 오랫동안 자연과 호흡하며 농사를 지어왔어요.


열 살이 되기 전부터 집안 농사를 도왔던 아빠는 평생 동안 자연과 호흡하는 방법을 익히며 살아왔어요. 뜨거운 낮에도, 눈이나 비가 세찬 날도, 자신 결혼식 날도, 딸들이 태어난 날도…. 그렇게 쉼 없이 자연과 호흡하며 살아온 아빠지만, 논밭에서는 날고 기는 아빠지만, 아빠는 수확철만 되면 늘 철저히 약자가 됐어요. 자신이 기른 농산물인데도 불구하고 농산물 값은 주는 대로 받아야 했고, 농산물 출하계약서 한 장 받아본 적 없는 삶을 살아왔어요. 그만큼 아빠는 농민으로 사는 삶을 점점 더 고단해했어요. 농민으로서 가진 자부심, 애정과 현실의 좌절은 별개였어요.





우리는 농민인 아빠와 이웃농민들이 농민으로서 가진 자부심과 애정만큼, 일상생활에서도 평화를 누리며 좋은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에, 논밭상점을 시작했어요. 농민이 건강히 농사짓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작은 실험이기도 해요. 우리는 논밭상점으로 당장 많은 농산물을 더 빨리 판매해, 돈을 많이 벌게 되길 기대하진 않아요. 다만 우리는 우리 상점을 통해 좋은 농민과 소비자 동료를 만나길 기대하고 있어요.




 논밭상점은 농사에 자부심이 있는 농민들의 농산물을 직거래해요. 논밭상점 농산물은 모두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아이들이랍니다.


 논밭상점 농산물 가격은 크게 등락하지 않아요. 언제나 농민과 소비자 모두에게 적절한 가격으로 직거래하기 위해 애쓰겠습니다.


 논밭상점 문의는 평일 낮 4시부터 저녁 8시 사이 해주시길 부탁드려요.

농민이자 논밭상점 운영자인 저는 하루의 반은 진짜 논밭에서, 하루의 반은 논밭 가운데 자리한 사무실에서 상점을 운영해요. 평일 4시부터 8시 사이는 (눈코뜰새 없는 농번기가 아니라면) 흙을 털고, 사무실에 앉아있겠습니다.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원하시는 분은 Q&A 게시판으로 문의해주세요.


 논밭상점과 콜라보나 농산물 대량 직거래를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 또는 Q&A 게시판으로 연락주세요. :-)



위치


장바구니 0

맨위로